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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단체응원 현장
2019-06-15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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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맞붙는 

우리나라의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은 

도내에서도 최대 관심사입니다. 


거리에서, 극장에서 단체응원전이 예정돼 

잠 못 드는 밤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주에서 거리응원전이 펼쳐지는 

국립무형유산원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한범수 기자, 지금 그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네, 전주의 단체응원전 장소 

국립무형유산원입니다. 


앞으로 4시간 반 뒤면, 

제 뒤로 보이는 이곳 광장에서 

뜨거운 밤샘응원이 펼쳐집니다. 


국립 유산원 광장에는 

결승전 생중계를 위해 

이미 대형 스크린이 설치됐는데요. 


잠시 뒤인 9시부터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무형문화재와 

대학생 풍물패 공연 등이 예정돼 있어 

응원전의 분위기를 달구게 됩니다. 


이곳 맞은편은 전주천을 사이에 두고 

한옥마을이 있습니다. 


어두워지고서도 주말을 맞아 

외지 관광객들까지 어우러지면서 

여전히 붐비고 있는데요. 


경기에 맞춰 인파가 이곳으로 몰려 

전국적인 응원전의 열기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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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 FIFA 주관 대회에서 

우리나라의 결승전은 사상 처음인 만큼, 

도민들의 관심도 특별한데요. 


익산과 군산, 정읍 등 

도내 전역에서 단체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익산 어양동 중앙체육공원에선 

밤 10시부터 사전 공연이 진행되고, 

군산 진포해양테마공원에서도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함성이 

울려퍼집니다. 


응원전은 길거리뿐만 아니라 

영화관 대형 스크린으로도 진행됩니다. 


실내 생중계를 계획하고 있는 

호프집 같은 주점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의 결승전 상대 우크라이나는 

이번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최대 이변의 팀입니다. 


도민들은 이렇게 외친 함성이 

결승전에 나선 태극전사들에게 그대로 전달돼 

승리에 힘으로 연결되기를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잠들기 어려운 밤, 또 다시 응원으로 하나돼 

드라마 같은 승부를 기대하는 도민들의 염원이 

속속 결집하고 있습니다. 


전주 국립 유산원에서 

MBC 뉴스 한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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