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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교육감 자녀 출신 학교 논란
2019-07-18 754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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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교육감 자녀들의 출신 학교 의혹이 번지자, 교육청이 해명에 나섰습니다. 


일부 언론은 자사고를 '귀족학교'라고 

비난하는 김교육감이, 자녀들을 외고와 

해외 대학에 보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평화당과 정운천 의원도 '내로남불'이라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교육청은 

교육감의 두 자녀 모두 도내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녔는데, 아들의 경우 도중에 

영국의 대학으로 진학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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