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6 ℃
태풍 다나스는 큰 피해 없이 지나갔지만
폭염에 대비가 요구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지난 17일부터
덕유봉에 244, 뱀사골에 221.5, 임실 104.5,
전주 71.5 등 도내 평균 76.9mm의 비를 뿌린
태풍 다나스는 오늘 낮 비가 그치면서
모두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낮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치솟으면서
폭염에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특히 온열질환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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