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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군산에서
머리에 이물질이 박힌 채 배회하던 고양이가
발견 27일 만에 광주광역시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입니다.
경찰은 시력을 잃은 고양이의
머리에 박힌 물체는 소형 화살촉으로 동물 학대가 의심된다며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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