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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도 8천억 투자, 푸드콤플렉스 조성
2019-08-20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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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성의 탄소산업 투자와 함께 

익산의 하림도 대규모 투자와 고용창출의 

비전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균형발전의 모범이라고 

하림을 치켜 세운 뒤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이서 유룡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익산 망성의 하림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하림 김홍국 회장은 최첨단 도계장 등을 

소개하고 본사 주변에 진행중인 8천 억원 

상당의 투자 계획을 세세히 소개했습니다. 


 

김홍국 하림 회장 

직선거리 10km 정도인 세 곳에 식품생산 거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푸드트라이앵글에는 현 

재 8,800억원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함열에 착공된 푸드콤플렉스에 

천연소스와 간편식 공장을 건립하고 국가식품 

클러스터 내에도 가공공장을 건립한다는 것, 


두 공장이 완공되면 천여명의 일자리가 

예상됩니다. 


하림은 올 초 지주를 익산으로 옮기면서 

지역 상생의 의지를 분명히 하기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화 속에서 지역의 

본사를 확장한 하림이 국가균형발전에 새로운 

모범이 되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 국가식품 클러스터에 더 많은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대책도 주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하림도 익산의'국가식품클러스터'와 계약을 체 

결하여 신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하 

게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48.2%에 머무는 클러스터 

분양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국가산업진흥법 개정과 소스산업화센터 건립, 

원료비축공급센터 조성 등 6개 사업을 통해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것입니다. 


 

최재용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 

새로운 제형기술, 포장기술, 요즘 1인시대에 맞는 HMR(가정간편식)식품과 같은 여러가지 최근 트랜드에 맞는 기술제공을 위해서... 


전북을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로 만든다는 공약이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한 가운데 

대통령의 방문이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유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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