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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해외수탁은행 사무소 개소식
2019-08-21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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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해외증권 자산관리은행이 

지방도시인 전주에 처음으로 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아직 규모는 작지만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의 마중물이 되고 금융중심지 지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룡 기자의 보도입니다. 

 


 

미국의 스테이트스트리트뱅크앤트러스트가 

전주에서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대표가 참석해 국민연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금고지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안 마틴 SSBT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표 

우리는 국민연금의 파트너가 된 것과 전주에 사 

무소를 개설한 첫번째 해외 금융기관에 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국민연금의 자산 700조 가운데 166조는 

해외 증권 투자에 배정된 상황, 


스테이트스트리트 뱅크엔트러스트는 

이 자금의 출납 등 관리 업무를 맡고 있어 

수수료의 규모 또한 상당합니다. 


국민연금에 이미 6명이 파견되어 있는데 

2명이 추가로 전주사무소에 근무하게 됩니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지방도시에 외국 금융기관의 사무소 설치는 오 

늘이 처음입니다. 전북이 금융도시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세워진 것입니다. 


국내외 은행과 투자회사 유치를 통해 

금융중심지 재지정을 추진하는 국민연금은 

이번 사무소 개설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전라북도 역시 더 많은 금융기관의 

전주 사무소 개설을 통해 금융중심지 지정이 

성사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 

금융허브로 나아갈 수 있는 금융기관 이전의 좋은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조만간 해외 채권관리은행인 BNY멜론이 

혁신도시에 사무실을 내고 SK증권과 

금융투자협회도 사무소를 개설할 전망, 


대통령 공약이지만 한 차례 고배를 맛본 

금융중심지 지정의 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유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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