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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민심 잡기, 정치권 행보 본격화
2019-09-11 196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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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면서 추석 민심을 잡기 위한 각 당의 행보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정동영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전주역과 버스터미널, 전통시장을 찾아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민주당도 안호영 도당위원장과 전주시의원들이 전주 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았으며,

바른미래당 도당은 연휴 첫날 귀성객을 만나

추석 민심을 살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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