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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교통상황
2019-09-11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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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내 고속도로와

국도에도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연휴가 짧은 편이어서 평소보다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교통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연선 기자, 현재 교통 흐름 어떤가요?

네, 저는 지금 호남고속도로

전주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어둠이 점차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요금소를 통과한 귀성차량들이 전주시내로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교통량은 평소보다 많은 편이지만

요금소를 통과하는 귀성객들의 표정에는

설렘과 반가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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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현재 고속도로는 수도권을 빠져나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전주까지 4시간 50분,

서서울에서 동군산 까지는 5시간 40분이 걸려,

평소보다 2시간 반가량 더 걸리고 있습니다.


아직 도내 고속도로에서는 큰 정체가

빚어지지 않고 있지만,

천안논산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도내로

들어오는 길목 대부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연휴는 나흘로 비교적 짧은데요,


귀성객들의 발길이 상당부분 겹칠 것으로

보여 추석 전날인 내일까지는 정체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추석 37만여 대의

차량이 전북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귀성길은 내일, 귀경일은 추석 당일인

금요일에 가장 붐빌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주요금소에서

MBC뉴스 박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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