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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벼 작황이 태풍 등의 영향 등으로
평년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범단지 벼농사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태풍 링링의 여파로 70헥타르에서 벼가 쓰러졌고 변색립도 발생해 쌀 품질과 수량이
약간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세균성 벼 알마름병이 일부 발생했고
잎집무늬마름병도 발견돼 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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