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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태양광 시작, 재생에너지 사업 본격화
2019-09-19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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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부가 약속한 새만금 태양광 사업이 육상태양광을 시작으로 첫발을 뗏습니다.


한국남동발전과 현대엔지니어링 등

국내 최고 업체들이 모여 지역상생과 에너지 산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군산 새만금개발공사 인근 부지입니다.


지금은 황량하기만한 벌판이,

오는 2022년부터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로

탈바꿈해, 20년간 전기를 생산합니다.


육상태양광 1구역 사업협약식 신호탄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이 본격화된 것입니다.


100MW의 발전규모로 1500억 원이 투입되는데,

특히 한국남동발전과 현대엔지니어링 등

국내 최고 기술력을 갖춘 업체들이 나서

사업 성공을 다짐했습니다.


또 지역업체 참여를 보장하고

도민들에게 채권형태로 발전수익의 7%가 돌아가도록 설계돼 지역상생의 의미도 살렸습니다.


유향렬 한국남동발전 사장

보다 더 많은 지역업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지역에 많은 투자를 유치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나머지 200MW 육상태양광은 각각 군산시와 새만금개발공사가 사업을 책임집니다.


군산시는 연내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내년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를 만들어 지역업체 참여와 시민수익 공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강임준 군산시장

시에서 출자를 하고 해서 법인을 만들고 그 다음 법인 만들고 난 후에 소득도 올리고 시민들이 가서 일하고.... .


새만금개발공사도 국가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발전 계획을 차질없이 수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업체들이 단지들이 들어와가지고 서로간의 협업을 통해서 기술을 향상시키고 혁신이 이뤄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은 새만금이 신재생에너지의 메카가 분명히 될 것이고


기대 속에 첫발을 내딛은 태양광 사업,

지역상생의 선례를 바탕으로 나머지 2GW

태양광 사업도 전북경제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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