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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상경투쟁
2019-10-04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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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호, 검찰개혁'요구가

도내에서 갈수록 조직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촛불집회에

보수단체가 맞대응에 나섰지만,

도민들의 참여열기는

오히려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한범수 기자입니다.

지난 주말 대검찰청 앞 촛불집회.


주최 측 추산 최대 2백만 명의 참여 열기에

보수단체는 개천절 맞불집회로 대응하면서

세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수단체의 맞대응에 관계 없이

진보단체 측은 내일 대규모 집회를 열어

검찰개혁 요구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주말 전주에서 버스 2대로

첫 상경집회에 나섰던 도민들의 개혁 요구도

오히려 조직화되고 있습니다.


전주에서에서만 버스 7대,

1주일 사이 참가 규모를 세 배 이상

늘렸습니다.


조국 장관을 앞세운 검찰개혁이

국민적 요구라는 소신에 참여 열기가

뜨거워졌습니다.


양윤신 (촛불집회 참가 예정자)

'누군가는 이 일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생각에서... 좀 더 깨끗한 사람, 좀 더 결점이 없는 사람을 바라고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침묵하고 있고...


도민들의 참여를 버스를 조직한 주체는

전북 지역 대학 민주동문회협의회.


국민 위에 군림하는 검찰권력과

이를 비호하는 적폐세력 처벌이 당면 과제라며

시민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수선 회장 (전북 지역 대학 민주동문협의회)

본질은 검찰이 개혁에 의지가 있느냐... 의지가 있다면, 수사권도 내려놓고... 조국 장관에대해서도 먼지털이식이 아닌 (공정한 수사를 해야 합니다.)


조국 수호, 검찰개혁의 요구가

도내에서도 결집하면서

3년 전 촛불집회의 열기를 되살려낼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한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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