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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2019-10-14 177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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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은

국회 산업위 국정감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질의에 나서,

전라북도가 한빛원전 소재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예산 지원과 정보 공유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지방자치단체를 핵심요원으로 지정해

사고 발생시 비상 연락망을 강화하고,

지역자원시설세법 개정도 정부와 논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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