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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은 뇌출혈로
뇌사 판정을 받은 72살 여성 김 모 씨가
장기 이식 대기 환자 5명에게 신장과 간,
각막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의 가족들은 평소 이웃과 어려움을
나누기를 좋아했던 고인의 삶을 기리고자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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