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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역 경기가 악화되면서
신용 보증 지원 실적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보증건수는 4천4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67.2% 증가했으며,
공급액도 전년보다 95.7% 늘어난
9천77억 원에 달했습니다.
전북신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돼
지원 실적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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