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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진화 장비가 크게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성경찬 의원은
도내 친환경차 등록 대수가 증가하면서
배터리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지만
도내 13개 소방서 중 친환경차 화재 진화에
필요한 '질식 소화포'를 갖춘 곳은
단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3년 간 도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2천 6백여 대로, 꾸준한 증가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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