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호남권 토론회
2021-09-19 597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ANC▶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선출의

최대 승부처가 될 호남 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대선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후보들은 새만금 재생 에너지 산업과

제3금융중심지 육성 등 전북 현안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입을 모았지만,


경선에서 1등을 달리고 있는 이재명 지사의

성남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서는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허현호 기자입니다.

◀VCR▶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20여 일 앞두고 호남 권역에서 맞붙은 주자들..


전북 관련 공약 발표에 나선 5명의 후보들은

새만금 재생 에너지 등 미래 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SYN▶김두관 국회의원

새만금과 전남, 광주는 에너지 특화 벨리로서 대한민국에 미래 산업을 주도할 수 있지 않을까, 미래 4차 산업의 중심 지역으로 자리잡을 수 있겠다 이렇게 판단하고 우리 정부가 강력하게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실천력을,

이낙연 후보는 전남지사로서의 경험을 강조하며

호남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후보들은 제3금융중심지와

관련된 공약을 내놓으며 각자의 해법을 두고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SYN▶박용진 국회의원

저는 국부펀드를 그곳으로 옮기게 되면 해외에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또 그분들을 바라보고 여러가지 협의와 협상을 하기 위한 금융 관계 (기관의) 본부나 기업들이 오게 될 거라고 봅니다.


◀SYN▶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국민연금에 이어 한국투자공사를 유치해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국부펀드 도시를 육성하겠습니다. 우리 전북대에 국제금융투자학부와 전문대학원을 설치하겠습니다.


이어진 주도권 토론에서는 최근 불거진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을 두고 이낙연과

이재명 후보간 공방이 이어졌고,


◀SYN▶이낙연 전 대표

어찌되었건 (소수 민간업자들이) 1,100배가 넘는 이익을 봤다라는 것이 국민들께 납득이 안되고 있습니다. 설계가 잘못된 것입니까? 아니면 원래 설계 속에 포함돼 있었습니까?


◀SYN▶이재명 지사

저 때문에 반쯤 실패한 겁니다. 원래는 그들이 다 가질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였죠. 그래서 5천 5백억 정도 환수한 단군이래 최대의 부동산 불로소득을 환수한 사업이다 말씀 드리고요.


이에 추미애 전 장관은 의혹을 개인 비리

문제로 끌고가려 한다며 이낙연 전 대표를

강도높게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오는 25일과 26일 최대 승부처가 될

호남 경선을 앞두고 벌어진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면서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허현호입니다.

◀END▶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