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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버스파업에 대비해 비상교통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버스업체 노사 단체협상이 결렬되면
오는 30일 새벽 4시부터 시내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될 예정될 것에 대비해
전세버스 43대를 투입하고 읍면 6개 권역에
택시 20대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학생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세버스 투입과 운행 불가 지역에 대한 콜택시투입 등 사전대책 준비에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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