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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22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가운데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이 내년에 완료되면
건축인허가와 도로굴착 등 각종 행정업무에
활용이 가능해진다고 밝혔습니다.
또 첫마중길의 가상현실·증강현실 센터를
확장현실 지원센터로 개편해
관련 기업과 인력 양성에 활용하는 한편
내년 2월에는 공공배달 앱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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