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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통공예의 명맥을 잇기 위한 디지털 기록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공예품전시관은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전주 전통의 맥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통해 장인 12명의 생애와 공예기술, 작품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앞으로 모든 무형문화재로 기록 대상을 넓힐 계획입니다.
현재 아카이브가 구축된 장인은 침선장 최온순, 악기장 최동식, 한지발장 유배근, 색지장 김혜미자 등 모두 1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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