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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기자동차 증가율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통계를 보면, 지난해 도내 자동차 신규 등록 대수는 2020년보다 12.5% 감소한 반면, 전기차 신규 등록 건수는 121.6% 증가했는데, 이는 인천과 부산 다음으로 높은 수치입니다.
전북의 친환경차 누적 대수는 2019년 만 6,708대에서 2020년 2만 3,038대, 그리고 2021년 3만 3,430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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