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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내 한 사전 투표소에서 선거인의 이름이 적힌 투표용지가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 투표 둘째 날인 5일, 코로나19 확진자의 투표 시간에 전주시 덕진구 혁신동 투표소에서 선거인 이름이 적힌 투표용지가 14장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8명은 폐기 후 재출력한 투표용지에 다시 기표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확진된 유권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사무원이 실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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