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려 있는 차량을 노려 수천만 원대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경기도 오산과 전북 전주 등을 오가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12차례에 걸쳐 1천 3백만 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40대 남성 A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에서 돈이 없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주변 CCTV 등을 활용한 4개월에 걸친 수사 끝에 A씨의 범행을 밝혀냈으며, 현재 A씨를 상대로 여죄 정황에 대해 추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