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진안군이 인삼재배에 신기술을 도입해 농작업 편의를 도모합니다.
순창에서는 토양 상태를 무료 분석해주는 서비스가 실시됩니다.
이 밖에 지역소식 임홍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진안]
진안군이 터널식 해가림으로 인삼재배의 생산성을 높이는 신기술 시범사업에 나섰습니다.
신기술은 소형 터널에 청색 차광지를 덮고 관수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차광막에 지주목을 세우는 기존 방식과는 다릅니다.
진안군은 이상 기온과 가뭄, 태풍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관내 6년근 재배지 4천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준호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주무관]
"터널식 해가림 인삼재배 신기술은 소형 터널과 관수시설을 설치하여 저온 및 고온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인삼재배가 가능한 시설로 인삼재배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창]
순창군이 토양검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토양우체통을 설치했습니다.
농업인이 시료 봉투에 토양을 담아 토양우체통에 넣으면 토양의 양분함량과 적정 시비량을 한 달 후에 통보 받을 수 있습니다.
순창군은 무료 분석 서비스에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임실]
오수 의견문화제가 지난주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임실군이 반려동물지원센터를 내년에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센터에는 반려동물문화관을 비롯해 체험장, 교육장, 놀이터를 갖추고 반려동물 인식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남원]
남원 지리산 바래봉의 정상부 철쭉이 이번 주말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발 1,165미터의 바래봉은 100헥타르의 철쭉 군락지가 형성돼 5월 중순 절정에 이르고 해마다 수십만 명의 탐방객이 천상의 화원을 감상하기 위해 찾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임홍진입니다.
- 영상편집 : 권회승
- 영상제공 : 진안군(정해수), 순창군(김종구), 임실군(최제영), 남원시(강석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