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5 ℃
새만금에 차세대 이동 수단인 '하이퍼튜브' 사업이 유치될 지 주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한 달 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초고속 이동 수단인 하이퍼튜브 기술개발 시험 부지를 공모할 예정입니다.
하이퍼튜브는 시속 1000km로 주행이 가능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현재 전북을 비롯해 충북과 부산, 경남도 유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사업 쪼개자 입찰 '싹쓸이'.. 수상한 '컴퓨터 교체 사업'
2.'계약 쪼개기' 수혜는 단 '한 곳'.. 매년 2억 혈세 '낭비'
3.업자들에 포위된 '도시공원'.. 선택지 없는 전주시
4.커지는 특혜 의혹.. 담당 공무원은 "업체 이름 빼 달라"
5.정읍 산단에서 탱크 폭발 사고.. 6명 튕겨나가 중경상
6.산지 쌀값 서서히 올라.. 21만 원 눈앞
7.전주 완산구 37.5도.. 주말까지 36~37도 폭염 지속
1."몰랐다"던 전윤미 의원.. 의혹 속 위원장직 사퇴
2.홍준표 “신천지 경선 개입은 사실”.. 김병기 “충격적”
3.이례적인 공무원 긴급 체포.. "40억 간판 사업 특정 업체가 싹쓸이"
4."2억 5천 감리를 수의계약으로?".. 전주시의 수상한 계약
6.경찰, 익산시 공무원 긴급 체포.. "간판 정비 사업 특혜 의혹"
7.고압가스관 매설 현장에서 60대 노동자 사망.. 온열질환 추정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7월 27일
2.[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7월 27일
3.정헌율 익산시장
4.[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07월 26일
5.울산에서 숲숲해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7월 24일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