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0 ℃
전주시가 소외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육성 정책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올해 고용노동부의 사회적 기업 육성 자치단체 평가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금 운용과 일자리 육성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현재 전주에서는 사회적 기업 126개를 비롯해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모두 658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1.[속보] 전주 제지공장서 직원 5명 맨홀 빠져.. 2명 심정지
2.이재명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임대료 꼼수 인상 막을 것"
3.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피해 경로 '채팅 앱' 집중
4.'교통사고 꾸며 보험금 편취'.. 지난해 적발액만 5,700억 원 수준
5.전북, 아파트 값 변동 타시도보다 크지 않아
6.정부, 실적 부진에도 "벼 재배 감축 불가피" 주장
7.군산시의회 "쌀 의무수입 감축 및 고율 관세 유지 건의안" 송부
1."알바생 감금해 구타하고 소변 먹여".. 30대 2명 구속
2."시민들이 구했다".. 차에 깔린 20대 자전거 운전자 구한 시민들
3.전북도내 곳곳서 어린이날 맞이 놀거리.즐길거리 '풍성'
4.유심 교체 빙자 스미싱 기승.. '이용자 주의보'
5.새만금 신항, 군산항과 통합 운영.. 명칭은 새만금항
6.육아도, 생계도 '혼자'.. '한부모 가족' 위한 지원 늘려야
7.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파기 환송".. 2심 뒤집어
1.금산사 주지 화평 스님
2.봄날, 이 길! 대구를 걷다
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4월 30일
4.[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4월 27일
5.+고압산소치료
6.[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4월 27일
7.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