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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경찰 소환조사, 5시간만에 종료
2022-08-25 329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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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 지방선거 과정 중 동료교수 폭행 의혹을 부인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는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경찰 소환조사를 받았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오늘(2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서 교육감을 불러 오전 9시부터 5시간 동안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서 교육감은 조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동료 교수 폭행 의혹은 사실무근이고, 피해 당사자로 지목된 이 모 교수의 진술은 신빙성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서 교육감은 지난 5월 전주MBC가 주관한 TV토론회 등에서 천호성 전 교육감 후보가 제기한 전북대 총장 시절 동료 교수 폭행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을 두고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천 전 교육감 후보 역시 서 교육감으로부터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된 상태여서, 경찰의 수사 결과에 파장이 따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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