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이번 추석에 1박 이상 일정의 고향 방문이나 여행 계획이 있는지 조사했더니, 고향 방문만 계획 중인 사람이 31%, 여행만 5%, 고향 방문과 여행 둘 다를 계획 중이라는 응답은 4%였습니다.
응답자의 60%는 1박 이상 집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첫 명절을 맞아 1박 이상 귀향 계획자는 35%로, 이는 코로나19 이전 추석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1989년 이후 30년 가까이 매 조사에서 1박 이상 귀향 방문 의향자는 30%를 넘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과 2021년에는 20%를 밑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