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오늘, 점심 이후부터 귀경 차량과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소요 시간은 전주에서 서울까지 5시간 11분, 군산에서 서서울까지 4시간 55분으로 평소보다 3시간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해안 고속도로에는 동군산IC 일대와 줄포IC -부안 IC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전주 IC - 익산 IC 일부 구간에서는 오전부터 차량들의 서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경길 차량 정체는 1시간 전쯤인 낮 12시부터 가장 집중되기 시작했으며, 저녁 6시부터는 정체가 다소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