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한동안 열리지 못했거나 축소됐던 가을 축제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오는 16일 개막하는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축제 기간을 당초 닷새에서 열흘로 늘려 59개 프로그램과 76차례 공연을 진행하며, 부안 채석강 등 지역 명소에서도 공연을 선보입니다.
대표적인 농경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를 비롯해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정읍구절초축제, 고창모양성제는 이달 말에, 임실N치즈축제와 순창장류 축제 등은 다음 달 중순 개막합니다.
전라북도는 지역 축제에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과 방역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