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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세무서의 한 지서장이 신입 직원을 추행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5급 공무원인 도내 한 세무서의 지서장 50대 A씨가 지난 7월 신입 직원과의 회식 자리에서 신입 여직원을 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업무상위력 등에의한 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전북 평화와인권연대 등은 오늘 성명을 내고 국세청이 진상 조사와 함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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