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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도 산업 재해 전문병원을 건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연구원에 따르면 전북 지역에서 산업재해로 인한 요양재해자 수는 2020년 기준 약 4천명에 달하며, 전체 노동자 대비 요양재해자 비율은
0.7%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대전이나 서울 등 먼 곳까지 치료를 받으러 가는 현실이라며, 산재 의료 인프라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전문병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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