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군산 하수관로 공사현장서 60대 노동자 매몰.. 결국 사망
2022-10-17 2806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오늘 오후 1시 반쯤, 군산시 금광동의 하수관로 공사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토사에 매몰돼 사망했습니다.


노동자는 군산시가 발주한 공사를 맡은 하도급 업체 소속으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현장에 굴삭기로 쌓아놓은 토사가 무너져내리면서 터파기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매몰된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고용노동부는 공사액이 200억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업장이라며,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