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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주대 원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여성과 주민 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을 벌였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자치경찰위원회 예산 5천만 원을 확보해 전주대학교 원룸 지역 인근 공가 및 폐가에 나무펜스 가림막을 설치하고 안심등과 반사경을 설치하는 등 105개의 방범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업을 통해 골목길 조도를 개선하고 폐가가 범죄 장소로 활용될 가능성을 차단해 주민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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