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도내 저수율이 50% 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가을 가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내린 비의 량은 830밀리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1%가 적게 내렸으며 도내 평균 저수율도 51%에 머물러 머지않아 절반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토양유효수분률은 81% 수준으로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양파와 마늘 등 일부 밭작물에서는 생육 부진이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