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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출신 트로트 가수 김태연 양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가수 진성 씨에 이어 세 번째 고액 기부자가 된 김태연 양은 "고향 부안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음악 경연 방송을 통해 '아기호랑이'라는 애칭을 얻은 김 양은 지난 2021년부터 부안군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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