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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라북도 감사로 적발된 문제 예산이 7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해 도내 41개 기관을 대상으로 벌인 행정감사 결과에 따르면, 부풀려진 사업 예산을 바로잡고 목적에 맞지 않게 집행된 보조금을 회수하는 등 재정상 조치를 한 액수가 69억 3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문제가 드러난 사업 예산에 관여한 공무원 108명은 징계와 훈계 등 신분상 조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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