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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진안·정읍·군산·임실)
2023-02-21 200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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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안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섭니다. 


정읍시가 정읍을 선택한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칩니다. 


지역소식 이창익 기자입니다.


◀리포트▶

[진안]

진안군이 올해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지난 9일과 10일 필리핀 현지에서 카비테주, 퀴리노주 2개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단기 체류 근로자에게 일자리 제공과 농업기술을 전수하기로 했습니다. 


군은 계절근로자 150명을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농가에 배치하고,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형식으로 200여 명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김선희 / 진안군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적기에 도입하여 진안군에 부족한 농촌일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읍]

정읍시는 다음 달 2일까지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합니다. 


대상은 도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정읍시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세대주나 영농경험이 없는 비농업인으로, 귀농·영농 관련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합니다. 


선정되면 농지 구입과 기반 마련 등에 최대 3억 원, 주택 자금은 7천 500만 원 한도에서 연이율 1.5%로 융자해줍니다. 


[성수현 / 정읍시 귀농귀촌팀장]

"정읍을 제2의 고향으로 선택한 귀농인들이 귀농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군산]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군산 지곡동과 은파 호수공원을 잇는 도로가 내일(22일) 개통됩니다. 


군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30억을 들여 지곡동 쌍용예가아파트 정문에서 은파호수공원 순환도로까지 480m 구간에 폭 30m의 왕복 6차선 도로로 확장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서 통학로 안전은 물론 교통체증 해소와 공원 접근성도 높아졌습니다.


[임실]

임실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실엔TV가 '임실에 가면'이라는 콘텐츠로 역사성이 담긴 8개 정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오수면 대정저수지를 품는 관란정과 호남 의병의 상징인 구로정, 관촌면 운서정 등 임실문화원에서 제작한 영상을 2주에 한 번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이창익 입니다.


영상편집: 정진우 

영상제공: 정읍시(신기진), 진안군(정해수), 군산시(김성민), 임실군(최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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