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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역사를 다룬 [전라도 천년사]가 식민사관을 계승했다며 편찬위원들의 사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도민연대'는 오늘(22일)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전라도 천년사]가 남원을 '기문국'으로, 장수를 '반파국'으로 표기하는 등 일본서기에 나오는 지명을 그대로 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편찬위원들이 특수 학문 영역임을 악용해 계속 시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며,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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