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농협 이사 선거 출마에 앙심을 품고 노인들을 폭행한 전직 파출소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은 자신이 출마하려 했던 지역농협 이사에 출마 의사를 밝힌 80대 남성 두 명을 폭행한 60대 김 모 씨를 특수상해와 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읍 지역에서 파출소장을 역임한 뒤 2년 전 퇴직한 이 남성은 지난 9일 저녁 80대 남성 2명을 무차별 폭행하고 승용차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