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전주시민축구단 페이스북
전주시민축구단이 오늘(24일) 구단 사회관계망을 통해 병역기피 논란을 빚은 축구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과의 동행 사실을 알렸습니다.
사회복무요원 신분으로 주말 경기만 뛸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병역기피 혐의로 재판 중인 석 선수에게 재기 발판을 마련해준 구단 결정을 놓고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K리그 4부리그에 참가하는 세미프로 축구단으로, 매년 전주시가 수억 원대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범기 시장이 명예구단주를 맡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주시 관계자는 "매년 지원만 할 뿐 운영은 구단 자율에 맡겨져 있다"며 입장을 유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