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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잇따라.. "2월 겨울철새 13% 늘어 확산위험↑"
2023-02-26 392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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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가금류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잇따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주말을 앞두고 정읍시 정우면 토종닭 농장과 산란계 농장 등 2곳에서 검출된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서 정읍에선 지난 일주일 사이 확진된 농장이 세 곳으로 늘었습니다.


정부 산하 '고병원성 AI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겨울철새가 뒤늦게 도래했고 개체수도 13% 넘게 늘면서, 확산 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 방역당국은 김제와 부안 등 AI위험주의보를 발령한 지역의 추가 확산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모든 가금농가에 소독을 철저히 하고 의심 가축이 없는지 면밀히 관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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