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임실군의 합계출산율이 전국 2위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저출산 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통계청 조사결과 지난 해 합계출산율이 1.55명으로 2년 연속 전국 2위를 기록했다"며 "이는 출산장려 정책을 펼친 결과로, 아이 낳기 좋은 지역임을 재확인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세부 통계를 보면, 임실군의 출생아 숫자는 지난 해 100명으로 직전 조사 때보다 50명이 줄었고, 출산율도 0.25명이 감소해 정책 성과를 논하기 섣부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