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9 ℃
간호법 제정이 본격화되면서 도내 의사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북의사협회는 오늘(15일) 집회를 열고, 간호법은 간호사에게 단독으로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는 특혜를 주는 것이라며 법이 제정되면 보건의료체계가 망가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간호사협회는 간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것이지 의사 업무를 침해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고 늘어가는 간호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정부 "의협, 불법적 전면 휴진 전제로 정책 요구 적절치 않아"
2.부안 지진 피해 신고 600건 육박
3.당정대 "전북 부안 지진 복구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우선 지원 검토"
4.이원택 의원 "민주당 도당위원장 출마할 것"
5.'배달 오토바이' 공포의 질주.. 들이받힌 50대 남매 사망
6."순식간에 활활"..'전통 사찰' 방재 대책 시급
7.버려지는 25억 일회용 젓가락, ‘가구’로 변신?
1.'제7회 팩트체킹 공모전'..최대 상금 300만 원
2.'김건희 논문 진상규명' 공약한 교수, 숙대 총장 투표서 1위
3."왜 내 아들한테 레드카드 줘?"..학부모 패소
4.'특별한 증상' 없는 당뇨병성 신장 질환, 예방법은?[닥터M]
5.‘결혼 왜 안 해’ 잔소리에 흉기로 가족 위협한 30대
6.전주권 버스 없는 마을에 '모심택시' 운행..5개월간 16,000명 이용
7.민주당 "동해 유전 사업은 '유전게이트'"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6월 13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06월 12일
3.[전국시대] 2024년 06월 10일
4.[더체크] 전주MBC2024년 06월 09일
5.당뇨병성 콩팥증
6.[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6월 09일
7.윤흥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