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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바둑 훈수를 뒀다는 이유로 노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택시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어제(28일) 오후 4시쯤 덕진구 우아동의 한 상가에서 70대 노인을 폭행치사한 혐의로 59살 남성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바둑을 두는데 70대 노인이 훈수를 두자 격분해 피해자를 평상에 눕힌 뒤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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