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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김제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의 묘소에 물품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유성경찰서는 오늘(7일), 대전현충원에 마련된 고 성공일 소방교의 묘소에 지인이 선물했던 신발이 사라졌다는 유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충원 내부 CCTV 등을 확인해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 성공일 소방교는 지난달 6일 김제시 주택 화재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다 순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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