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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나 20여 명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8일) 오전 11시쯤 전주시 팔복동 인근 도로를 달리던 한 전주행 시외버스 뒷바퀴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진화된 가운데, 운전자와 승객 등 25명이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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