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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남성 환자의 생식기에 비닐봉지를 씌워 학대 의혹이 제기됐던 요양원 관계자들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입소한 환자를 학대한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은 요양보호사와 원장 등 요양원 관계자 5명을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석 달간 중증 치매를 앓아 입소한 50대 남자 환자의 생식기를 비닐봉지에 씌운 채 기저귀를 채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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