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5 ℃
[전주MBC 자료사진]
도내 지방의료원의 의료 인프라가 확충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연말까지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의 노후된 60여 대의 의료장비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의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1.전북 전역 '폭염 경보' 푹푹 찌는 날씨...전주 36.2도
2.[속보] 민주, 尹 계엄 손해배상 판결에.. "시민의 승리"
3.홍준표, 尹 정권 출범..."종교집단 당원 가입이 그 원인"
4.국민 57%, ‘남·북통일 없이 지금처럼 살아도 좋다’
5.'민생회복 소비쿠폰' 닷새 간 3643만 명 신청.. 국민 72% 참여
6.'학교 인근 전자담배 판매 금지' 국회 본회의 통과
7.경찰, 소비 쿠폰 사용 종료까지 불법 유통 특별 단속
1."소상공인 예산에 빨대?".. 전주시의원 가족·지인 업체가 독식
2.정동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檢 '당선무효형' 구형
3.만 원대 저렴한 흑염소탕.. 알고 보니 호주산 염소
4."완주·전주 합치면 6천억".. '전북도 홍보물' 논란
5."전북에 1,800억대 민생쿠폰 풀려".. 실물카드엔 '스티커'
6."한 달 29만 원도 못 받아".. 폭염에 노인일자리 전면 중단
7.우범기 전주시장, 완주 찾았다 통합 반대 세력에 '물세례'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7월 24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7월 23일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7월 20일
4.[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7월 20일
5.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6.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2부
7.새롭게 걷는 길 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