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연예인 중에도 '가수'.. 상위 1% 46억 번다
2023-10-01 11552
이정용기자
  jylee@jmbc.co.kr

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상위 1%에 속하는 가수들이 한 해 1인당 46억 원 정도를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상위 1%에 속하는 배우들의 연평균 수입의 2배를 넘는 수치입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받아 공개한 '2017∼2021년 업종별 연예인 수입 금액 현황'에 따르면, 2021년 소득을 신고한 가수 7720명의 연소득은 총 5156억 45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가수 1인당 평균 소득은 6679만 원이었습니다. 


이들 중 소득 상위 1%인 77명은 총 3555억 6600만 원을 벌어들여 전체 가수 소득의 68.9%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의 1인당 연평균 소득은 46억 1774만 원입니다. 


2021년 기준 배우 상위 1%인 160명 소득은 3829억 3800만 원으로 전체의 48.6%였습니다.


이들은 1인당 평균 22억 6590만 원을 벌었습니다. 


가수 상위 1%의 평균 소득은 2017년 31억 3436만 원, 2018년 34억 4698만 원, 2019년 22억 5607만 원, 2020년 17억 6652만 원 등이었습니다. 


모델 상위 1%인 95명이 번 돈은 430억 3900만 원으로, 1인 평균 4억 5304만 원을 벌었습니다. 


같은 해 기준 모델은 9536명이 총 1075억 6700만 원을 벌었고, 1인 평균 소득은 1128만 원이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