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8 ℃
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김 양식 채묘가 이달 초부터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바다 수온이 22도 아래로 떨어져야 김 양식을 위한 채묘량과 포자 부착률이 높아진다며 수온이 낮아지는 10월 초부터 채묘가 적정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온이 높을 때 채묘를 진행할 경우 영양염 농도가 높아져 김 양식장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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